현아 잘나가서 그래
현아 잘나가서 그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선생님을 모십니다`에는 그룹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현아)이 출연했다.
이날 포미닛은 "현아가 고퀄리티가 됐다. 책도 읽고 시도 쓴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허가윤은 "현아가 이제 말을 잘한다. 이제 안 더듬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신영은 "소름이 확 돋았다. 제가 현아 씨 고등학교 때 봤다"라며 앙탈 부리던 모습을 기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