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국내 카드사, `삼성 페이` 업무 제휴 협약식 가져

삼성전자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 국내 출시를 앞두고 국내 카드사와 업무 제휴 협약식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BC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씨티은행 10개 카드사와 삼성페이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출시 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앞줄 왼쪽부터) 김호진 삼성전자 상무, 이명규 삼성카드 이명규 부장, 송종근 하나카드 상무, 김종극 롯데카드 상무, 김정수 신한카드 본부장, 김종윤 현대카드 이사, 박운목 NH농협카드 단장, 박재현 삼성전자 상무, (뒷줄 왼쪽부터) 정성호 KB국민카드 상무, 최정훈 BC카드 상무, 강치구 우리카드 부장, 김민권 씨티은행 부장.
(앞줄 왼쪽부터) 김호진 삼성전자 상무, 이명규 삼성카드 이명규 부장, 송종근 하나카드 상무, 김종극 롯데카드 상무, 김정수 신한카드 본부장, 김종윤 현대카드 이사, 박운목 NH농협카드 단장, 박재현 삼성전자 상무, (뒷줄 왼쪽부터) 정성호 KB국민카드 상무, 최정훈 BC카드 상무, 강치구 우리카드 부장, 김민권 씨티은행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