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중국에서 스태프에게 마스크 팩 선물

리더스코스메틱 베스트 제품 직접 포장해 눈길

사진출처 : 박민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박민영 인스타그램.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배우 박민영이 중국에서 촬영 중인 드라마 스태프 100명에게 ‘포어 스케일링 블랙 아쿠아 마스크’를 선물한 사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박민영이 스태프들에게 선물한 포어 스케일링 블랙 아쿠아 마스크는 리더스 코스메틱의 마스크 팩 중에서도 중국 현지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숯과 화산재 성분으로 인해 마스크는 검은색이며 노폐물 배출 효과가 탁월하고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보습력을 높여 준다.

리더스코스메틱은 서울대 출신 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고품질의 마스크 팩 생산을 위해 마스크 팩만을 별도로 연구하고 개발하는 리더스 피부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중국 타오바오몰에서 일주일 동안 약 334730개의 마스크를 판매하며 마스크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 국내 유명 드럭스토어 왓슨스에서 2년 연속 베스트 상품에 선정됐다. 박민영이 선물한 제품은 전국 왓슨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