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 스칸디파파 현장이 벌써부터 뜨겁다.
오픈 첫날인 어제(20일)는 방송인 박경림과 박슬기, 하지영이 스칸디파파 부스에 방문해 퀴즈쇼와 팬사인회, 포토타임 이벤트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스칸디파파 제품에 관련된 퀴즈쇼에선 정답을 맞힌 고객에겐 다양한 상품이 제공되었다. 방송인 박경림은 분위기를 압도하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과 유해 물질을 배제한 친환경 소재 사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칸디파파는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 쌍둥이가 착용한 미아방지가방이 연달아 노출되면서, 첫날부터 많은 엄마들의 발길이 이어져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이번 베페에서 처음 선보인 스칸디파파의 신제품인 기저귀 파우치, 유아 의류, 목욕타월에 대한 엄마들의 반응이 대단했다. 특히 기저귀 파우치는 수납력이 뛰어나며 휴대가 용이해 구매 예약을 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10시부터 1시까지 스칸디파파 카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카페에 가입하면 거즈손수건 또는 연필 증정을 증정할 뿐만 아니라 도어-락 이벤트로 비밀번호를 푸는 고객에게 스칸디파파 인기 제품들을 전부 증정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이목을 주목시키고 있다.
4일간 진행되는 베페 베이비페어 행사 중 첫째 날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스칸디파파 제품이 완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 * 안전용품, 수유 * 이유용품, 수면용품, 패션 액세서리 군으로 나뉘어 영아부터 유아까지 두루 이용할 수 있는 유아용품을 선보이고 있는 스칸디파파 부스는 삼성역 코엑스(COEX) Hall B-B164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 몰(http://shop.scandipapa.com/shop/)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