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의 최고급 시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국내 판매시작

오랜 역사의 최고급 시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국내 판매시작

서양의 3대 장수 식품으로 요구르트와 양배추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올리브유는 담즙 분비를 통해 해독효과에 도움을 주며, 올리브유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인 올레인산은 심부전 치료 효과를 준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 칼슘, 40여 가지의 노화방지 효소가 들어 있어 골다공증, 유방암 등에 매우 좋다. 실제로 그리스에서는 한 가정당 일주일에 5kg의 올리브 오일을 소비하고 있다.

올리브오일은 피부 상태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데, 건성피부를 가진 이들은 올리브 오일로 클렌징을 하면 보습효과를 얻을 수 있고 레몬과 꿀, 올리브오일을 섞어서 마사지 팩을 할 경우, 겨울철 각질 진정에 도움이 된다. 몸 안에 있는 독소를 오일로 유인하여 흡착 후 뱉어내는 민간요법인 오일풀링 또한 잇몸질환감소에 도움이 된다.



시타패밀리가 4대째 운영하는 100년전통의 자랑하는 제품인 시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은 최첨단 설비 및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hand picking에서부터 자동화 시스템 Packaging까지 모든 설비를 갖추고 있는 올리브 오일 전문 업체다.

최고급 100% 이탈리아산 올리브 오일만으로 제조된 산도 0.22%의 시타 올리브 오일은 현재 이탈리아, 호주, 벨기에, 캐나다,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미국, 스위스, 베네수엘라 등과 같은 나라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 올리브 오일 시장의 선도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시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SITA Extra Virgin Olive Oil)은 생산량의 85%를 세계 약 50여개국에 시타 브랜드로 수출하고 있는데, 현재 주 거래처로는 세계2위 프랑스 대형할인매장 Carrefour(까르푸), 네덜란드 다국적 리테일체인 Spar, 100년 전통의 독일 우수매장 알디, 영국 초대형 유통업체 테스코 등이 있다.

이태리 올리브오일의 90%는 남부지역에서 생산되며 이 중 65%가 칼라브리아 지역에서 생산되는데, 시타의 경우 올리브가 성장하기에 가장 적합한 토양을 가진 남부지방 칼라브리아에서 생산되고 있다.

현대식 압착 및 전통방식의 혼합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맛과 향, 산도 0.22를 유지하기 위해 수확에서 생산까지 6시간 이내, 그리고 100년 이상 된 올리브 나무 열매로 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행복을 파는 사람들’이 주관하고 있는 최고급 올리브유 시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500ml는 2015년 8월 1일 이후로 G마켓, 옥션, 11번가 등에서 정식 수입, 판매되고 있다.

문의전화: 031-613-4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