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격 인상과 금연구역의 증대로 흡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때문에 전자담배의 추세도 함께 올라가고 있는데, 냄새가 나지 않고 휴대와 사용이 편리해 흡연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배터리 폭발 사고가 발생하는 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자 구매 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이씬코리아는 안전하고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한 고급형 제품인 일회용 전자물담배를 선보였다. 이씬코리아는 안정성을 위해 제품에 독일의 인증 전문기관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은 유리섬유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씬코리아의 일회용 전자담배는 국내 최초로 일회용 전자담배의 고장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별도의 배터리 충전과 A/S가 전혀 필요 없으며, 언제든지 입에만 물고 흡입하면 되는 구조로 불편함을 최대한 배제했다.
더욱이 한 개에 용량이 총 550 모금 이상이 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까지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세련되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 소문을 타고 있으며 애연가들로부터 인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현재 이씬코리아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처는 전국 4,000여 곳이 넘으며 일반 소매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소비자 반응이 좋아 판매점주들 사이에서도 추가 주문이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는 상황.
이씬코리아는 “일회용전자담배의 인기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대형마트까지 깊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씬코리아는 전국 미니스톱, 홈플러스365, 전국 고속도로휴게소 등 서울 전역과 전국 각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체적인 판매처 확인은 홈페이지( http://ecinkorea.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