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아내, 노유민 30kg 감량 이유 "살 찌니 잠자리 피하더라" 이젠 사랑 받는 남편

노유민 아내
 출처:/노유민 SNS
노유민 아내 출처:/노유민 SNS

노유민 아내

노유민 아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남편 노유민이 다이어트 이유가 주목을 끌고 있다.



노유민은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아내가 처음에는 통통한 남편이 좋다고 했었다"고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노유민은 아내를 언급하며 "어느 날부터 아내가 잠자리를 피하더라"며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심각하게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노유민과 아내는 사소한 말다툼을 자주 했고, 그 사건을 계기로 아내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유민은 최근 3개월 만에 28kg를 감량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