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신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지가 공개한 1박 2일 여사친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신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차 사진이자 굿모닝 사진 투척이요. 분위기메이커 숙이 언니, 뭐든 열심히 하고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근영이, 그 작은 얼굴에 어떻게 눈.코.입이 다 있는지 신기했던 보영이, 두말하면 잔소리 늘 밝고 싹싹한 중학교 후배 민아"라며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문근영 민아 김숙 박보영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세바퀴` 311회에는 김성수, 이재훈, 김종민, 신지, 빽가, 이정,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