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아
최선아가 SG워너비 멤버 이석훈과 결혼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발레복을 입은 무대 위 모습의 덩달아 관심을 모은다.
최선아는 지난 2013년 페이스북에 발레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모습을 게재했다. 최선아는 단아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1987년생인 최선아는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발레 무용수이다.
최선아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에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한 최선아는 지난 2007년 동아무용콩쿠르 일반부 발레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1년 뒤인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됐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KBS2 `유휘열의 스케치북`에 이석훈이 출연해 예비신부 최선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