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신기해요"

미국 전설의 여자 테니스 선수 빌리 진 킹이 6일(현지시각)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을 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빌리 진 킹은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통산 단식 12회, 여자복식 16회, 혼합복식 11회 우승한 테니스 선수다.

"드론이 신기해요"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