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시럽 스토어 중소형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확대

SK플래닛은 통합 온라인과 오프라인간 연결(O2O) 마케팅 솔루션 ‘시럽 스토어’를 연말까지 40여개 브랜드 전국 2,000여 중소형 프랜차이즈로 넓히기로 했다. 시럽 스토어는 오프라인 매장 4만1000곳에 설치된 ‘시럽 비콘’에서 얻은 마케팅 노하우를 중소 매장에 접목한 서비스다.

SK플래닛 시럽 스토어 중소형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확대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