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웨이, 전국 AS센터 확대

한국화웨이는 42개이던 기존 사후관리(AS) 서비스 센터를 50개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AS센터 확대 운영은 고객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한국화웨이는 서비스 센터 확대를 기념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스마트폰 X3 정품 케이스를 증정한다.

한국화웨이는 고객이 모바일로 쉽게 문의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활용한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ID 검색란에 `@화웨이코리아디바이스`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