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이너
배우 최여진이 화제인 가운데 가운데 과거 최여진의 화보 역시 다시금 화제다.
최여진은 과거 퍼스트룩 화보 촬영을 통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해당 화보는 자아가 반영된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 스스로 사랑할 수 있는 보디를 가꾸자는 ‘더 바디쇼’의 메시지를 담은 ‘아이 러브 미’(I LOVE ME)를 콘셉트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벽을 짚은 과감한 포즈로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누드 핑크톤의 운동복이 착시효과를 내며 섹시미를 더욱 강조했다.
인터뷰에서 최여진은 “열심히 운동하는 건 더 건강해지고 싶고 나를 더 아끼고 싶어서다”라며 “열심히 노력하면 몸은 분명 달라진다”고 몸매 관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최여진이 진행을 맡고있는 Mnet `헤드라이너`가 첫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