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데뷔골 맨유 650억원의 사나이 이름값 ‘톡톡’ 단란한 가족사진 ‘눈길’

마샬 데뷔골 맨유
 출처:/ 앤서니마샬 인스타그램
마샬 데뷔골 맨유 출처:/ 앤서니마샬 인스타그램

마샬 데뷔골 맨유

마샬이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며 650억원 명성에 이름값을 했다.

더불어 앤서니 마샬의 가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과거 인스타그램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앤서니 마샬과 그의 아내 사만다 마샬은 최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생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앤서니 마샬 부부의 화기애애한 모습은 물론 딸과 아내 사만다 마샬의 셀카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암시했다.

앤서니 마샬은 현재 19살이지만, 결혼해 딸을 낳은 후 현재 둘째를 인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샬 데뷔골 맨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샬 데뷔골 맨유 몸값했네”, “마샬 데뷔골 맨유 650억원 가치 있다”, “마샬 데뷔골 맨유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