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새하얀 어깨 드러낸 채 침대 위에서… 누워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

안신애
 출처:/안신애 트위터
안신애 출처:/안신애 트위터

안신애

안신애(25·IB월드와이드)가 컷 탈락 위기를 딛고 연장 4차전까지 접전 끝에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안신애의 필드 밖 모습 역시 재조명 받고 있다.

안신애는 지난 3월 11일 트위터를 통해 “Long day @ the office to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서 블랙 컬러의 슬립을 입고 있는 안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누워서도 굴욕 없는 그녀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13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에서 열린 이수그룹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추가하며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뒤 4차 연장까지 가는 혈전 끝에 서연정을 꺾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