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은 다음 달 31일까지 서울 반포동 디지털도서관 전시실에서 ‘하우스 오브 웹툰’을 주제로 웹툰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4일 모델이 세면실 매직미러디스플레이로 웹툰을 보며 미래 웹툰 독서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행사에 참여한 웹툰 작가가 자신의 캐릭터를 시연하는 동안 관람객들도 자신만의 웹툰을 만들어보고 있다.
관람객들이 태블릿을 이용해 웹툰을 제작해보고 있다.
관람객들이 스마트패드에서 본인의 얼굴로 만들어진 캐릭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