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처진 뱃살, 단기간에 ‘확’ 빼는 복부비만 다이어트 방법!

‘축’ 처진 뱃살, 단기간에 ‘확’ 빼는 복부비만 다이어트 방법!

체형을 막론하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위는 ‘복부’다. 마른 사람들도 불룩 나온 뱃살 때문에 고민하기도 하는가 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하고도 뱃살만은 빠지지 않아 한숨짓기도 한다. 단식을 해도 그때뿐이고 배가 땅기도록 복근 운동을 해도 뱃살은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 쉽게 찌면서도 쉽게 빠지지 않는 얄궂은 복부비만, 어떻게 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뱃살이 찌는 원인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다이어트하는 방법도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20~30대 젊은 사람들의 경우 운동보다 식사에 더욱 중점을 두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세 끼를 거르지 않는 것이다. 우리 몸은 제때 음식이 들어오지 않으면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 원래 사용해야 할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하기 때문이다.



하루 세끼 중 두 끼는 한식으로 먹되 저칼로리 음식이면서도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적어도 하루에 한 번 이상 섭취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과일과 채소에 든 섬유질이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뱃살이 쌓이는 걸 막고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기 때문이다. 자주 헛배가 불러 배가 더 나와 보인다면 과일, 채소와 함께 유산균 제재를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뱃살을 빼기 위해서 다이어트 운동은 필수다. 흔히 뱃살을 빼기 위해 ‘크런치’와 같은 근력 운동을 많이 하는데 그보다는 유산소 운동이 훨씬 효과적이다. 적어도 일주일에 3번 이상, 1시간 동안 달리기, 사이클, 빨리 걷기, 수영 등 체지방을 태우는 유산소 운동을 고강도로 실시하면 매일 조금씩 줄어드는 뱃살을 확인할 수 있다.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타바타’ 운동도 시도해 볼 만하다. 타바타 운동은 4분 동안 고강도의 유산소 및 무산소 운동을 20초 동안 실시하고 10초간 휴식하는 것을 반복하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다. 낮은 강도의 운동보다 50% 이상 더 많은 체지방을 태워주고 운동이 끝난 후에도 최대 48시간 계속해서 칼로리를 소비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타바타 운동은 따로 트레이닝 받지 않더라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하지만 운동 강도가 세고 빠르기 때문에 부상을 입기 쉬우므로 평소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이지컷 다이어트 관계자는 “복부비만은 단순히 보기 싫다는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며 “뱃살은 가장 빼기 까다로운 부위 중 하나인 만큼 다이어트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다이어트 전문 제품의 도움을 받으면 보다 쉽게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배우 왕빛나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컷 다이어트는 매일 일정한 강도로 운동할 때 활성화되는 AMPK효소를 활성화시켜 힘들게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한 것과 같은 신체를 만들어주는 다이어트 제품이다. 다이어트 전문가가 개인의 체질과 식습관에 맞는 다이어트 플랜을 제공하기 때문에 맞춤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 이지컷 다이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www.samsung-easycutdi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