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최상의 서비스

건축과 토목, 철거 및 보수, 청소 등의 인력 알선 및 파견 전문업체 ‘굿모닝인력’

대한석탄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림항공본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학적십자사 등 7개의 공공기관이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과 건강보힘심사평가원 등 6개 기관도 이전을 진행 중이다.

원주는 공공기관 이전을 계기로 혁신을 통한 미래형 도시로의 탈바꿈을 꾀하고 있다. 강원 원주시에 태장동에 위치한 ‘굿모닝인력’은 원주에 빠른 변화에 발 맞추고 있는 인력 알선 및 파견 전문업체. 구직자에게는 소중한 일터를 제공하고 구인 업체에게는 최고의 인력을 제공하는 믿음직한 업체로 이름난 곳이다.



원주 혁신도시 인력 업체로 유명한 이 곳은 건축과 토목, 철거 및 보수, 청소 등의 인력 업무를 전문으로 담당하고 있다. 용접과 기공, 보수공사와 각종 건축물 철거, 콘크리트 및 조적에 대한 전문 인력이 항시 대기하고 있으며 미장과 철근, 목수, 경비원 등의 인력들도 파견을 알선하고 있다.

고객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일용직과 상용직, 기능직을 위한 일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친절한 상담을 통해 일터를 알선해 주기 때문에 만족감을 보이는 구직자들이 많다.

해당 홈페이지(http://www.goodmorning3337.com)를 통해서 주요 업무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볼 수 있으며 업무 결과를 사진으로 만나볼 수도 있다.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원주 대표 인력 업체로 자리매김한 이 업체의 대표 김증호 씨는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감 있는 일 처리로 고객에게 신뢰와 믿을 쌓아가는 기업이 되겠다”라는 말을 남겨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