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명룡 원장(오른쪽 네 번째)과 KCA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신안군 임자도 사회복지시설에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KCA는 16일 신안군 임자도 임자노인요양원과 임자아동센터를 찾아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학용품세트를 전달했다. 또, 지역 특산품을 구매해 나주 상록수요양원에 전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도 앞장섰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