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하게 고고 정은지 이원근, 정은지의 기상천외한 잠버릇은? '다리 90도로 올리기'

발칙하게 고고 정은지 이원근
 출처:/MBC ‘사남일녀’ 화면 캡쳐
발칙하게 고고 정은지 이원근 출처:/MBC ‘사남일녀’ 화면 캡쳐

발칙하게 고고 정은지 이원근

발칙하게 고고 정은지 이원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정은지의 잠버릇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은지는 과거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서 독특한 잠버릇을 보여줬다.

당시 방송에 함께 출연한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이하늬, 정은지 등 <사남일녀> 멤버들은 계속 잠을 잤다.

특히 정은지의 독특한 잠버릇이 눈길을 끌었는데, 그녀는 깊은 잠에 빠져 몸을 뒤척이다 이후 오른쪽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린 채 계속 잤다.

정은지는 양팔을 위로 향하게 하고, 오른쪽 다리만 90도 각도로 들어 올린 채 계속 잠을 자는 특이한 행동을 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발칙하게 고고 정은지 이원근, 정은지 잠버릇 귀엽다" "발칙하게 고고 정은지 이원근, 정은지 연기 기대할게요" "발칙하게 고고 정은지 이원근, 정은지 귀여워" "발칙하게 고고 정은지 이원근, 둘이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은지 이원근가 출연하는 KBS2 `발칙하게 고고’는 다음 달 5일 ‘별난 며느리’ 후속으로 방송된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