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사업이 지역사회 교육환경 개선 및 금융교육을 통한 선진금융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18일 신한카드(대표 위성호)는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15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식’에서 교육부 장관 명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름인 도서관 사업은 2015년 9월 현재 전국 416여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연인원 3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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