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타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쌍둥이 듀오 그룹 테이스티가 다정한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끈다.
과거 테이스티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황쯔타오 개인 콘서트가 잘 끝났어요!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테이스티와 타오는 나란히 선 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쌍둥이 듀오 테이스티(대룡, 소룡)는 지난 7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한국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현재 중국에서 새 앨범 발표 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