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김영훈)은 차세대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를 출품했다. 협업·소통·모바일·보안 기능으로 기업의 체계적 업무 프로세스를 보장한다.
솔루션은 다우기술 테라스메일과 팀오피스, 오피스톡을 통합했다. 협업·소셜 기능을 융합한 그룹웨어다. 다우기술 사내에 직접 적용, 600여명 임직원 사용 경험을 반영했다.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실시간으로 적용해 제품 안정성을 높였다. 출시 1년여 만에 6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시장 확장세가 매섭다.
![[신SW상품대상 추천작]다우기술 `다우오피스`](https://img.etnews.com/photonews/1509/726612_20150921161624_474_0001.jpg)
다우오피스는 사용자 중심 세련된 사용자환경·경험(UI·UX)을 적용했다. 편리한 개인 업무와 타 부서와 협업 기능을 강화했다. 모바일 연동으로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하다. 기존 그룹웨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모바일과 이메일 보안 기능이 강점이다. 업무 효율성과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워크플로 기반 전자결재와 소셜 게시판, 조직 내 설문작성·통계기능도 담았다. 다양한 피드백 기능으로 협업 성공률을 높인다. 조직도에 맞춰 보고서를 작성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강화하는 커뮤니티 관리 기능도 지원한다.
다우오피스는 프리미엄 고객 프로그램 ‘두 케어(DO CARE)’도 선보였다. 연 2회 무상 업그레이드로 신규 버전 사용을 지원한다. 신속하게 변하는 고객 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방문 고객의견수렴, 관리자 교육, 수시 이벤트로 고객과 소통하고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다.
▶운용체계(OS):리눅스·AIX·HPUX
▶이메일·소셜·협업 기능을 강화한 보안성 높은 그룹웨어
▶문의:(070)8707-1260
[김영훈 다우기술 대표]
“다우기술은 테라스메일·팀오피스·오피스톡 등 기업 내외부에서 소통과 협업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확보했습니다. 그러나 고객은 개별 솔루션을 별도 도입하는 것보다 통합 업무 처리 환경을 원했습니다. 소비자 요구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 다우오피스입니다.”
김영훈 다우기술 대표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추구한다. 다우오피스 브랜드 색상인 ‘민트’로 고유 정체성을 확보한다. 김 대표는 “딱딱한 솔루션으로만 느껴졌던 그룹웨어에 보다 친근하고 공감 가는 사용자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하철·버스 등 오프라인 광고로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으로 온라인 고객 소통도 강화한다.
소비자에 초점을 맞춘 영업 전략도 핵심이다. 누구나 쉽게 제품을 설치하도록 컨설팅을 제공한다. 고객사에 따라 맞춤형 구축도 필요하지만 다우오피스가 전달하는 핵심 기능을 구현하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다른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영업 제휴도 모색한다. 김 대표는 “전사자원관리(ERP) 전문업체 등과 영업 제휴로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며 “지역 파트너사와 함께 전국적 시장 확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우기술은 다우오피스 기반 웍스(가칭)를 개발해 매출·거래처·고객 견적서 관리도 지원한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