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오정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SNS 속 모습 역시 재조명 받고 있다.
오정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짙은 바다빛 위로 살랑대는 바람에 흠뻑 취한 잠시, 온몸이 기억하는 꿈결 같은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 아나운서는 크로아티아 여행 당시 모습으로 비키니를 입고 섹시함을 자아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특히 군살 없는 몸매와 함께 세련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장훈은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오정연은 나이가 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고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멀리서나마 응원하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