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결제전문 기업 텐페이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관광객 대상으로 다날의 가맹점에서 위챗 바코드로 결제하면 총 10억원을 캐쉬백 해주는 대규모 결제 이벤트를 연다.
자국 관광객 50만명을 대상으로 다날의 가맹점 등에서 20위안이상 구매하고 위챗 바코드로 결제하면 10위안을 캐쉬백 해준다. 50일간 매일 1만명씩 총 50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에게 캐쉬백 서비스가 제공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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