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경리 이색 몸매 관리 비법 소개 "초콜릿으로 허기 채운다" 발행일 : 2015-09-24 22: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경리 출처:/SOLB 경리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의 몸매 관리 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리는 과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결을 소개했다. 당시 경리는 "제가 민하보다 살이 붙는 체질이라 무대 직전에는 초콜릿만 먹어서 당을 보충한다"라며 "무대가 끝나면 폭식한다. 파티를 연다"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경리 측은 최근 논란을 빚은 `대학 축제 포스터`와 관련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밝혔다. 관련 기사 박나래, 7세 연하 남자친구와 로맨틱한 연애사 공개 "맨하튼 명문대 다니던 친구와 교제했다" 김고은, 방금 찍었다고 해도 믿을만한 졸업사진 공개 '방부제 미모' 화제 '장사의신' 김민정, 민낯에도 굴욕없는 청순한 외모 화제 "사진을 찍고 보니 세수도 하지 않고" 경리, 뒤태 강조하며 섹시+깜찍한 바니걸로 변신 "갱토끼 참 잘했어요" '용팔이' 주원, 김태희 미모 극찬? "김태희 보는 순간 하늘에서 내려왔구나 느꼈다" 경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