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배우 이연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연기력 논란에 입을 열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연희는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연기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희는 "이 프로그램에 나간다고 하니 주변에서 하도 말이 많아서 긴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의 "연기력 논란이 많았는데 상처받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이연희는 "상처를 받긴 했다"며 "그래도 거쳐야 하는 부분"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연희가 출연한 ‘화정’은 지난 29일 막을 내렸으며, 후속으로 오는 10월 5일부터 ‘화려한 유혹’이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