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빌리지(대표 조윤하)는 다음청년창업투자조합 동문파트너즈와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비디오빌리지는 유머와 뷰티, 키즈,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의 1인 콘텐츠 창작자들의 글로벌 진출과 수익모델 다각화를 지원하는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스타트업이다.
50여명의 크리에이터를 보유하는 비디오빌리지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오리지널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통한 스폰서십 유치, 미디어 커머스 모델 구축,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해왔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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