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이찬오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이찬오 김새롬이 부부의 결혼식 사진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성대한 결혼식 대신 가족과 지인만 초대해 간단히 식사를 하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했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에 참석한 지인은 SNS를 통해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를 입은 이찬오 셰프와 순백색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새롬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결혼식은 이찬오가 운영 중인 `마누테라스`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