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배우 하지원 화제인 가운데 하지원의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하지원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북한군 장교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하지원은 허벅지가 그대로 보일 듯한 짧은 스커트를 입고 책상 위에 다리를 과감히 올려 눈길을 잡았다. 군살없이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1일 개최된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