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과 그의 딸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현석 셰프와 그의 딸이 다정한 포즈를 지으며 미소를 띠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석과 그의 딸은 기럭지 부녀로 훈훈한 외모와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부녀는 8등신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현석의 요리 ‘최면육회’를 맛본 배우 임원희가 “이게 맛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끝판왕이 왔습니다’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요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