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열애설
장미인애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장미인애의 가족사진이 덩달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장미인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모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장미인애는 장미꽃을 들고 선글라스를 쓴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장미인애의 뒤로 어머니, 여동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모녀는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미인애 열애설, 엄마랑 닮았다" "장미인애 열애설, 훈훈하네" "장미인애 열애설, 축하합니다" "장미인애 열애설, 예쁘게 잘 만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6일 장미인애의 열애설에 소속사 측은 “장미인애가 연상의 남자친구와 2년 가까이 교제해 오고 있다”며 “두 사람이 예쁘게 만나고 있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