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케이스 전문 브랜드 블랙핸드(대표 김수현)에서 순수국내제작 시스템을 이용하여 알루미늄 범퍼케이스를 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블랙핸드는 수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안목을 바탕으로 블랙핸드만이 가진 기술로 케이스 제작에 성공했으며, 이로운 기업 활동을 통해 사회와 호흡하는 기업이라는 모토를 가진 회사다.
기존에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는 해외 업체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으나, 국내업체의 새로운 도전에 케이스 시장이 주목하며 기대하는 바가 크다는 것이 주된 평이다.
또한 블랙핸드는 신생 벤처기업에서 순수국내제작 시스템을 이용하여 케이스를 출시하여 그 성과를 높게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는 국내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했으나 해외 시장에 집중적인 공략을 경쟁으로 글로벌 도약을 계획 중인 업체다.
또한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6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어 차후에 지속적으로 진행 될 신상 출시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는 바다.
특히 알루미늄 범퍼케이스는 메탈로 색감을 표현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고, 보다 더 세련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케이스마니아 사이에서는 전체를 감싸는 하드케이스 보다는 휴대폰 자체의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휴대폰 엣지 부분의 손상을 보호하는 범퍼케이스가 항상 인기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블랙핸드가 선보이는 기술력과 디자인을 국내 케이스 시장을 넘어 해외 케이스 시장까지 섭렵할 가치가 있어 보인다.
소비자의 사용감과 케이스 본연의 디자인 등, 다양한 매력을 살린 블랙핸드의 출시 제품은
공식 사이트 (www.blackhand.co.kr)에서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