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아저씨족발보쌈, 소장업 예비 창업자 위한 ‘가맹비 전액 면제 이벤트’ 실시

잭아저씨족발보쌈, 소장업 예비 창업자 위한 ‘가맹비 전액 면제 이벤트’ 실시

족발∙보쌈 프랜차이즈 브랜드 ‘잭아저씨족발보쌈’(대표 김재순)은 소자본 예비 창업자들을 지원하고자 창업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창업 지원 이벤트는 50호점 돌파 시까지 300만 원 상당의 가맹비를 전액 면제해주는 행사로, 족발과 보쌈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의 창업자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획되었다.



현재 ‘잭아저씨족발보쌈’이 전국에 22개 체인점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23호점부터 50호점까지 총 28개점이 가맹비 면제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창업 지원 이벤트를 기획한 ‘잭아저씨족발보쌈’은 30년 동안 족발업에 몸담은 장인이 ‘족발∙보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슬로건을 내세우며 론칭한 프랜차이즈 족발∙보쌈 브랜드다.

일반 족발과 보쌈을 비롯해 매콤한 불족발과 불보쌈, 특제 마늘 소스를 올린 마늘 족발과 마늘보쌈 등 기존 족발∙보쌈 프랜차이즈에서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면서 차별화에 성공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양이 많아 혼자 즐기기 어려웠던 족발•보쌈 메뉴를 1인 가구 트랜드에 맞춰 싱글 세트 메뉴로 개발하고, 모든 메뉴를 치킨처럼 반반 메뉴로 구성해 젊은층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로서의 경쟁력도 주목 받고 있다. ‘잭아저씨족발보쌈’은 조리가 까다롭고 맛을 내기 어려운 족발과 보쌈의 조리 과정을 표준화 해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최소화 했으며, 배달 및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으로도 운영할 수 있게 해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인건비 부담을 대폭 줄였다.

또한, 잭아저씨족발보쌈은 홀 운영, 배달, 테이크아웃으로 매출의 통로를 다변화 하여 매출의 극대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한 수원권선점, 창원소답점 등은 월매출 7천 이라는 경이적인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

‘잭아저씨족발보쌈’ 김재순 대표는 “생계형 창업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분담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성공 창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잭아저씨족발보쌈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잭아저씨.kr)를 통해 확인 및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