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가 10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개인이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는 법원의 개인회생 및 개인파산, 신용회복위원회위의 개인워크아웃과 프리워크아웃 등이 있다. 이 중 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
이런 추세로 본다면 올해 동안 빚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개인회생’을 신청할 사람이 12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개인회생 뿐만 아니라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신용회복, 빚 전액을 탕감받는 개인파산면책까지 국가금융 구제제도를 활용하여 채무조정을 진행중인 경우에도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 생활고로 인해 조정된 금액도 상환을 못해 채무조정 자체가 실효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불법사금융을 사용하지 않고 제도권 내 합법적인 금융사들을 활용해서 적절하게 대출을 진행하면서 추가적인 상품이 나왔을때 보다 낮은 금리로 대환 하거나 기존의 채무들이 여러개로 분산되어 있다면 하나의 금융사로 통합하는 등의 지속적인 채무관리가 필요한데 최근 이러한 다리역할을 안전하게 진행하는 기업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개인회생자, 파산면책자, 신용회복중인 사람들만을 대상으로한 대출분야에서 5년간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스엠씨대부중개는 “문의고객분들 중 이미 불법업체를 통해서 사기를 당했거나 유도당한 경우가 많다. 보이스 피싱과 불법 사금융을 통해서 채무상황이 악화된 경우 저축은행은 물론 제도권 내에 소비자금융권에서 조차도 대출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라고 했다.
합법적이고 안전한 금융사들만 엄선하여 안전하게 대출을 진행함은 물론 상품개발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자체상품으로 보다 높은 한도로 대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인회생자대출,저신용자대출, 개인회생 사건번호대출, 신용회복자대출, 신용회복중대출, 보증인대출, 등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에스엠씨대부중개(http://www.shop-ma.co.kr, 02-6091-1010)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