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 폐렴으로 입원 중인 정형돈 응원 메시지 "일어나 4대천왕"

무한도전
 출처:/하하 인스타그램
무한도전 출처:/하하 인스타그램

무한도전

무한도전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특집이 화제인 가운데, 하하와 정형돈·광희의 셀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하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뚱보형#사랑해#일어나#4대천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하하, 정형돈, 광희는 나란히 앉아 장난기 많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형돈은 지난달 18일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무한도전 팬들은 "무한도전, 형돈님 아프지 마세요" "무한도전, 무한도전 오래오래 가길~" "무한도전, 오늘 본방사수!" "무한도전, 모두 건강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