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폰` 엄지원
`더 폰` 엄지원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엄지원의 친분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엄지원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공범 첫 주 스코어 좋아서 기쁘네요. 공범도 소원도 많은 관객들과 만나기를 소망하며~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엄지원이 출연한 영화 ‘소원’과 손예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공범’은 동시상영하던 때.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과 손예진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손예진은 브이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엄지원은 중절모모자를 쓴 채 우아함을 선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더 폰`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영화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로 오는 2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