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가득, 500억 투입 프로바이오틱스Q 유산균 출시

자연가득, 500억 투입 프로바이오틱스Q 유산균 출시

바쁜 일상을 지내다보면 장 건강에 소홀해지기 쉽다. 특히 현대인들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속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차는 등 유해균의 증가로 인한 장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장은 음식물의 소화와 영양소의 흡수, 배설의 물질대사 기능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세포가 70% 이상 분포해 인체의 건강을 주관하는 핵심기관이다. 이런 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내 유익균(프로바이오틱스)을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에 살아있는 이로운 미생물을 총칭하는 말로, 장을 유해균의 침입으로부터 지켜낸다. 따라서 건강한 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를 고함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자연가득에서는 이러한 조건에 맞추어 현대인의 장 건강을 위해 1캡슐당 12종의 프로바이오틱스를 500억 마리 투입한 고함량의 `프로바이오틱스Q`를 출시했다.

프로바이오틱스Q는 내산성과 내담즙성이 높으면서도 37˚C의 온도에서 안정성이 높은 균을 투입해 별도의 냉장보관이 필요하지 않고, 장용성 캡슐을 사용해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셀렌의 기능성도 포함해 `프로바이오틱스Q`만의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

자연가득 관계자는 "자연가득의 대표상품인 키토산 다이어트 제품과 관련해 많은 분들의 문의를 듣고 답변해 드리면서, 다이어트와 식습관, 소화 등의 상관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러한 고민이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개발, 출시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라며 프로바이오틱스Q 출시 동기를 밝히기도 하였다.

프로바이오틱스Q는 주요 온라인몰 뿐만 아니라, 일부 시군구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약사님의 상담을 통한 구매도 가능하다.

품질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로, `자연가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5 국가품질만족지수` 건강식품부문에서 1위로 선정돼 2015년 9월 24일에 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자연가득이 다이어트 식품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그 범위를 넓혀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