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이승환과 의상 컬러 맞춰 입고 선글라스 낀 채 연예인 포스 드러내 '화제'

주진우
 /출처:이승환SNS
주진우 /출처:이승환SNS

주진우

주진우 기자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가수 이승환과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승환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명하니 공연보기 좋은날 부산 시민공원으로 오세요"라며 "주진우 기자 와 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환과 주진우는 블랙 의상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주진우 기자와 이승환의 훈훈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당시 두 사람은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故노무현 대통령의 6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