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도끼, 과거 '4가지쇼'에서 공개한 여의도 초호화 아파트도 주목

라디오쇼 도끼
 출처:/Mnet 4가지쇼 캡쳐
라디오쇼 도끼 출처:/Mnet 4가지쇼 캡쳐

라디오쇼 도끼

래퍼 도끼가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가운데 도끼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과거 도끼가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공개했던 럭셔리 라이프에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도끼는 지난 1월 Mnet ‘4가지쇼’에 출연,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사와 함께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해 했다. 여의도 초고층 아파트에 위치한 도끼의 집은 69평대의 규모에 당구대는 물론, 마치 백화점 매장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드레스룸까지 갖추고 있었다.해당 방송에서 도끼는 5만원권으로 만든 돈다발과 각종 ‘금’으로 된 목걸이, 반지 등을 늘어 놓은 전시장을 공개했다. 도끼는 “매달 한 뭉치씩 어머니께 용돈으로 드리고 있다”며 돈다발을 집에 전시해 둔 이유를 설명했다. 이 외에도 도끼는 마이바흐 S600, BMW i8, 벤츠 G클래스 G바겐, 롤스로이스 등 초고가 명품 차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