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초등학생으로 밝혀져' 혐의 부인 발행일 : 2015-10-16 08:4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캣맘 출처:/KBS 뉴스 캡처 캣맘 이른바 용인 `캣맘` 사망사건의 용의자가 초등학생 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사건이 발생한 용인의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학생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시점에 아파트 안에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주민 23명에 대해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해오며 수사에 총력을 기울였다. 관련 기사 송민서, 남자친구 기욤 패트리 어린 시절 사진 눈길 '인형이야 사람이야' 오밀조밀 배성재, 오작교 역할 박지성 김민지 부부 근황 포착 '다정한 모습' 강정호, 배우 여민정과 다정하게 기댄 채 찰칵 '무슨 사이?' 핑크빛 슈퍼스타K7, 김민서 걸그룹 뺨치는 긴 머리 시절 눈길 백지영 극찬 받으며 '일취월장' 그녀는 예뻤다 10회, 본격 러브라인 시작 빗속 허그에 시청자들 '심쿵' 캣맘, 피살 사건 용의자 사고 아파트 거주 초등학생 검거 '혐의 인정' 처벌은? 강정호, 묘령의 여인+여민정과 밀착 스킨십 한 채 찰칵 '무슨 사이?' 핑크빛 한채아, 탄탄한 뒤태 공개 '완벽한 S라인' 힙업+육감 오승환 유리 결별, 과거 언급 이상형 눈길 "어깨 깡패+슈트발 남자"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신병확보 '아파트 거주 초등학생' 처벌 여부 주목 캣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