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검사보다 휴먼패스 니프티검사(NIFTY), 론칭 1주년 기념 퀴즈 이벤트로 폴더매트 등 다양한 상품 증정

육아전문 커뮤니티 ‘맘스클럽’에서 퀴즈 이벤트 실시, 폴더매트 등 푸짐한 상품

양수검사보다 휴먼패스 니프티검사(NIFTY), 론칭 1주년 기념 퀴즈 이벤트로 폴더매트 등 다양한 상품 증정

바이오 전문기업 ㈜휴먼패스(대표 이승재, www.humanpass.co.kr)가 니프티검사(NIFTY) 론칭 1주년과 10월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육아전문 커뮤니티 맘스클럽(http://moms-club.co.kr)에서 실시되는 이번 퀴즈 이벤트는 니프티검사(NIFTY)에 대한 간단한 퀴즈 이벤트로 론칭 1주년을 기념, 그 동안 성원해 준 임산부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은 10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로 일주일 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21일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맘스클럽 이벤트 게시판에서 니프티검사(NIFTY)관련 간단한 퀴즈의 정답과 함께 론칭 1주년 축하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참여인원 중 추첨을 통해 40만원 상당의 에트로 핸드백(1명)과 맘앤마음 폴더매트(5명)를 증정한다.

휴먼패스의 니프티검사(NIFTY)는 작년 10월 공식 론칭 이후, 정확하고 안전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비전 선포식, 고위험군 산모 지원단, 선호도 설문조사, 양수검사 비용지원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업계 1위로 인정받고 있다.

휴먼패스 이승재 대표는 “론칭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 니프티검사(NIFTY)가 1주년을 맞이했다”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으며, 앞으로 더욱 정확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니프티검사(NIFTY)는 태아의 염색체상에 존재하는 돌연변이인 삼염색체가 있는지 판단하는 검사다. 태아의 탯줄과 연결된 융모막과 융모(chorionic villi)안에는 산모의 혈액으로 채워져 있는데, 이 혈액에는 탯줄의 상피 세포에서 떨어져 나온 세포 중 생을 마감한 것들이 함께 존재하며 그 내부에 있는 태아의 DNA를 가지고 검사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니프티검사(NIFTY)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태아DNA가 4%이상 되어야 가능하며, 임신10주부터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니프티검사(NIFTY)는 양수 추출이 없어 태아와 산모가 모두 안전하고 신경관결손을 제외한 모든 염색체검사가 가능하며, 양수검사와 동일하게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운증후군(21번 염색체), 에드워드증후군(18번 염색체), 파타우증후군(13번 염색체) 등 삼염색체 증후군은 물론 성염색체 증후군인 클라인펠터증후군(47,XXY), 터너증후군(45,X and variants)도 99% 이상 확인 가능하다.

이는 60%의 정확도를 가진 트리플, 쿼드 검사보다 정확도가 월등히 높고 검사 결과 확인이 10일 이내로 더 빨라,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쌍태아인 경우에도 정확한 검사결과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휴먼패스(www.humanpass.co.kr)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