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브랜드 오벨이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업계를 선도하는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오벨이 ‘사회공헌’에서도 앞서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오벨은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캠페인 ‘만원의 기적’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이 캠페인은 말라리아, 오염된 물, 굶주림 등에 노출되어있는 지구촌 아이들을 구제하는 캠페인 이다. 이 밖에도 오벨은 전자담배 브랜드 창립 이래로 꾸준히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2014년에는 베이비박스 캠페인과 산타원정대 캠페인, 2013년 쪽방촌 거주 아동 후원 캠페인에 참여하며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벨의 사회공헌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띄고 있다는 점에서 진정성이 크다.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위해 전문 복지재단인 ‘초록우산’과 연계하였으며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캠페인 참여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오벨의 사회공헌에 대한 내용은 오벨 전자담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오벨은 사회공헌 뿐 아니라 다양한 전자담배 기기와 향료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현재는 성황리에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이 내용 역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