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 박소담, 양갈래 헤어스타일+교복 차림으로 깜찍한 셀카 화제 "처음이라서"

박소담
 출처:/박소담 인스타그램
박소담 출처:/박소담 인스타그램

박소담

박소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박소담의 교복 셀카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소담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송이 교복 처음이라서 팟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박소담은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노란 교복을 입고 브이 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소담은 25살의 나이에 교복을 입어도 위화감이 없는 상큼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생중계된 영화 ‘검은 사제들`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배우 김윤석은 박소담에 대해 “요물 같다. 어마어마한 매력이 있다. 구미호 같은 매력도 있다"고 말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