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가 화제인 가운데, 김민재의 셀카가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민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두번째 스무살’ 촬영 중~오늘은 ‘두번째 스무살’ 본방사수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김민재는 화이트 니트와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김민재는 훈훈한 매력을 자아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김민재는 현재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하노라(최지우 분)와 김우철(최원영)의 아들 김민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두번째 스무살` 15회에서는 김민수(김민재)가 오혜미(손나은)에게 이별을 고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