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래창조과학부장관배 축구대회

2015 미래창조과학부장관배 축구대회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주관, 전자신문사 후원으로 14개 기관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인천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 축구경기장에서 열렸다.

2015 미래창조과학부장관배 축구대회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SK텔레콤이 지난 해에 이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SK텔레콤 선수들이 트로피와 우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15 미래창조과학부장관배 축구대회

선수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2015 미래창조과학부장관배 축구대회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나봉하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부회장, 김상용 전자신문 편집국장 등이 대회시작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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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SK텔링크의 예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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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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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야 축구선수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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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SK텔레콤의 결승전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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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응원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 미래창조과학부장관배 축구대회

승부차기 끝에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SK텔레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인천=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