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트와이스`가 화제인 가운데, 트와이스 멤버 다현의 사진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현의 상큼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다현은 교복을 입고 벤 안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다현의 하얀 피부와 긴 생머리 매력적인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 5월 Mnet에서 방영한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 아홉 명이 최종 멤버로 뽑혔다.
한편, 트와이스는 20일 자정(0시)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즈(THE STORY BEGINS)’를 발표하고, 오후 8시 서울 악스코리아에서 쇼케이스 ‘우아, 트와이스(OOH-AHH, TWICE)’를 개최한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