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합창
1989년 멕시코에서 제작된 어린이 드라마 `천사들의 합창`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이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샘 오취리는 드라마 ‘천사들의 합창’을 언급하며 “히메나 선생님이 에로 배우로 유명했다던데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MC 전현무도 “몰랐느냐. 굉장히 유명한 소문이다”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티안은 “이탈리아에 닮은 포르노 배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해당 배우의 이름을 맞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