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신아영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공개한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모은다.
신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징어될 거 알면서도 #셀카 감행. 역시 #ufc 여신!#ariannyceleste #team106 이 사진을 굳이 올리는 이유는 나도해쉬태그 #셀스타그램 붙여보고싶어뜸. #소원성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배우 류시원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아영의 고혹적인 매력과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섹시한 매력 류시원의 훈훈한 분위기가 더해져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신아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아영, 두 분다 너무 예쁘시네요" "신아영, 아름답다~" "신아영, 신아영 엄청 서구적으로 생겼구나" "신아영, 훈훈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언변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