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블루투스 이용한 무료 안심 통학 알리미서비스 시작

와이파이, 블루투스 이용한 무료 안심 통학 알리미서비스 시작

서울시가 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린이 무료 ‘안심 통학 알리미’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22일 서울 북촌동에서 스파코사 직원이 가족안심 위치공유 앱 ‘패미(Famy)’와 비콘 기반 블루투스 기기 ‘링크(Link)’를 이용해 ‘안심 통학 알리미’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이용한 무료 안심 통학 알리미서비스 시작
와이파이, 블루투스 이용한 무료 안심 통학 알리미서비스 시작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